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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름 : [다큐스토리] 하와이로 간 대통령
상품설명 :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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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토리
하와이로 간 대통령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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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5,000원 1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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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펀드의 첫 프로젝트, '하와이로 간 대통령'이 펀딩을 완료했습니다! 

 

트루스펀드의 첫 프로젝트 펀딩을 완료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프로젝트에 큰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대한민국사랑회와 김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트루스펀드는 본 건 펀딩금액을 김덕영 감독님께 전달했습니다. 하와이로 간 대통령은 '건국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올 해 안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관해서도 종종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건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하와이로 간 대통령

트루스펀드의 첫 프로젝트!  


'김일성의 아이들'을 통해 실력과 진정이 검증된 김덕영 감독님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준비하고 계세요. 

 

1. 프로젝트 소개

 


 

제목: 하와이로 간 대통령 
장르: 다큐멘터리 영화 
각본, 감독: 김덕영
프로듀서: 임수영 
형식: Full HD Color & B/W
러닝타임: 90분 
제작비: 50,000,000원 
개봉: 2023년 개봉 예정 
제작: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시놉시스:

‘독재자’, ‘분단의 원흉’, ‘친일파 비호’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혹독합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 97퍼센트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정당할까요? 그리고 도대체 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사실의 왜곡과 거짓, 선전 선동이 난무해 왔을까요? 인간 이승만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작업은 우리 현대사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제작자 소개:

 

 

2020년 이탈리아 로마국제무비어워드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20년 동유럽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 수상

대한민국 국가기록원 영구보존 자료로 선정

 

*<김일성의 아이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 리스트 

2020 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Official Selection (USA)
2021 Los Angeles Television, Script and Film Festival (USA)
2021 Dumbo Film Festival (USA)
2020 Cyrus Internatioanal Festival of Toronto Semi Finalist (Canada)
2020 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ficial Selection (France)
2020 Santa Cruz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ficial Selection (Argentina)
2020 Pyeongcha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ficial Invitation (Sout Korea)
2020 Tokyo Lift-Off Film Festival Official Selection (Japan)
2020 Deptford Cinema’s DC On Demand (UK)
2020 Rasnov Film and Histories Festival (Romania)
2020 Polis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ficial Selection (Poland)
2020 UN Migrati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UN)

 


 

2. 프로젝트 의도 

 


 

펀딩의 목적:

한 인간의 존재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자신의 뿌리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국가 역시 건국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룩했는지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이념의 갈등 속에 분열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왜곡되고 저평가된 이승만 대통령을 둘러싼 거짓과 사기극의 실체를 밝히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위한 펀딩을 진행합니다. 

 

제작 의도:
모든 역사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은 그 시대의 시공간 속에서 역사를 평가하는 가장 공정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해방과 건국, 한국전쟁이라는 격변의 시기, 그 중심에 서 있었던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좌파 지식인과 정치인들에 의해서 심하게 왜곡되어 왔습니다. 일종의 ‘이승만 죽이기’가 전방위적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하와이로 간 대통령’은 이념의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해방과 건국의 역사를 이승만이란 한 인물의 삶을 통해 되돌아 보는 작품입니다.

 

영화 스토리 (구성): 이승만 대통령을 둘러싼 사실의 왜곡과 거짓, 선전선동을 주제 별로 분석하고 비판하는 구성

 

1) 첫 번째 거짓말: 망명인가? 추방인가? 

 


 

1960년 5월 29일 오전 7시 이화장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을 태운 자동차가 한 대가 빠져나오는 것이 목격됐다. 
놀랍게도 미리 현장에 대기하고 있는 신문기자에 의해서 이화장을 떠나는 차량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기자는 어떻게 이승만의 하와이 행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대통령은 이화장을 떠나기 전 직원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급하니 김포공항으로 가세!”
“하와이에서 늦어도 2주 후면 돌아 올 테니 집 잘 봐주게…”


당시 허정 내각이 발급한 여권은 외교관을 위한 특별여권이었다. 비자의 만료 기간은 30일이었다. 한 달 안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여권을 가지고 하와이 여행길에 올랐다는 뜻이다. 이화장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던 직원들 역시 이 대통령이 ‘2주 정도 하와이에 요양을 갔다 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1960년 4.19 혁명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이화장으로 거처를 옮긴 지 한 달밖에 안 된 시점이었다. 과연, 누가, 왜 그를 하와이로 보낸 것일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승만 망명설’은 사실인가? 모든 정황을 살펴보면 망명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이승만 대통령 망명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꼬리를 무는 의문점들’ 

 

사건이 일어나기 하루 전인 5월 28일, 동아일보는 갑작스럽게 ‘이승만 부처 해외 망명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특집으로 꾸며서 보도했다. 4.19 혁명으로 권좌에서 물러난 이승만 대통령에 관한 첫 번째 의혹 보도였다. 

 

당시 이 기사를 작성한 인물은 동아일보 이웅희 기자. 그는 기사 본문에서 주한 미국 대사 월터 매카나기가 이승만 박사 부부의 해외 망명을 주선하고 있다는  내용의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시 장면 정부 측근들은 망명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 마디로 ‘망명은 없으며 이승만 박사는 고국에서 여생을 보낼 생각을 갖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 박사의 망명에 관한 의혹을 담고 있는 동아일보 기사가 나왔던 바로 그날 밤 11시, 경향신문 숙직실 에서 기자를 찾는 의문의 전화가 걸려 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당직 근무를 하고 있던 윤양중 기자에게 뜻밖의 정보를 제공했다. 그날 당직 근무를 서고 있던 사람이 바로 이화장을 떠나는 대통령의 모습을 취재한 윤양중 기자였다.

 

의문의 전화
“경향신문 편집부 맞습니까?”

 

윤양중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의문의 전화
지금부터 내가 하는 소리 잘 들으시오.
내일 아침 일찍 이화장 쪽 동태를 잘 지켜 보면 큰 기사 거리가 있을 것이오.

 

윤양중 기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의문의 전화를 받고 처음에는 장난 전화라고 생각했다. 뜬금없이 ‘내일 아침 7시 이화장 정문 앞에서 기다리면 기사 거리가 있을 것’이라는 전화를 곧이 곧대로 믿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책상을 정리하던 윤양중 기자는 책상 옆 쌓여 있던 신문들 사이에서 커다란 헤드라인 하나가 시선에 들어왔다. 하루 전날 발간된 ‘이승만 부처의 해외 망명설’을 보도하는 동아일보였다. 순간 윤양중 기자는 자신이 방금 전 받은 의문의 전화가 혹시 이승만 대통령의 해외 망명과 관련된 정보일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갑작스런 이승만 박사의 해외 망명설을 보도한 동아일보 기사, 그리고 경향신문 숙직실로 밤 늦게 걸려 온 의문의 괴전화까지 모든 것은 이승만의 망명을 위해 준비된 각본과 같았다.

 

‘김포공항, 5월 29일 오전 7시 45분’

 


 

오전 7시 45분 경, 이승만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공항에 도착했다.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김포지역에 들어서자마자 이미 시내에는 ‘이 박사 망명’이라는 제목의 호외가 뿌려지고 있었다.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뒤, 주위를 살핀 이 박사는 측근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 트랩을 올랐다. 86세 고령의 몸으로 비행기 트랩을 오르는 일도 쉽지는 않았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누군가 그의 팔을 잡고 부축을 해줘야 했다. 

 


 

잠시 후, 이른 아침부터 이화장 앞에서 이 박사 차량을 쫓았던 신문기자가 카메라를 든 사진기자와 함께 주변의 경비가 느슨해진 틈을 이용해서 비행기 안에 올랐다. 그리고 다짜고짜 대통령 내외에게 질문을 던졌다. 

 

윤양중(경향신문 기자)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프란체스카 (대통령 영부인)
“불명예스럽게 하야하고 나와서 여기 있습니다.

 

기자는 옆자리에 앉아 있는 이승만 박사에게 물었다. 

 

윤양중(경향신문 기자)
“더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이승만 (대통령)
“이제 무슨 말을 하겠소. 그대로 떠나게 해주오.”

 

그것이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의 마지막 말이었다. 

 


 

훗날 윤양중 기자를 만나 당시 상황을 취재했던 한 기자는 하와이로 떠나기 직전 이승만 부부에게 던졌던 질문에 대해서 몇 가지 의문점을 제기했다. 긴급하게 발급된 외교관 여권과 이화장에서 이승만이 직원들에게 던진 말들이 ‘망명’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동욱 (기자)
“혹시 망명에 대해서 의심을 해본 적은 없었습니까?”

 

윤양중(경향신문 기자)
그때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동욱 (기자)
“차라리 망명을 하시는 것이냐고 직접 물어 보고 확인해 보는 게 옳지 않았을까요?”

 

윤양중 (경향신문 기자)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은 게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그때는 도저히 그런 질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때 현장을 취재했던 윤양중 기자가 ‘망명’에 관해 직접 질문을 던졌다면 대답은 달랐을 것이다. 이승만 입장에서는 ‘망명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당황했을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승만이 이화장에서 하와이 행을 결정지을 당시, 6월에 방문 예정이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만남을 고대했었다고 한다. 아이젠하워와 오랜 친분을 맺었던 사이였던 그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남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갑작스런 하와이 행을 ‘망명’으로 인식해 왔다. 4.19의 정치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와이로 도망친 대통령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5월 29일 당시 증언을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이승만은 하와이에 잠시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4.19가 지난 지 60여년이 됐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은 부패한 선거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조국을 몰래 빠져나가 하와이로 망명한 모습으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달랐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6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승만의 하와이 행에 얽힌 망명에 관한 소문을 잠재우기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온갖 언론과 지식인, 그리고 정치인들이 나서서 그를 우리 역사에서 지우려고 했다. ‘망명’에 얽혀 있는 이승만의 퍼즐은 그렇게 풀리지 않은 채 오랜 세월 흘러 왔다. 도대체 왜 이승만에게는 이런 오해와 거짓으로 가득차 있는 것일까? 이승만 퍼즐을 푸는 일은 곧 우리 건국 역사에서 숨겨져 왔던 거짓과 오해를 들추는 작업이 될 것이다. 

 

2)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10대 거짓말 

 


 

‘독재자’, ‘분단의 책임’, ‘친일파 비호’, ‘민주주의 훼손’, ‘경제 파탄’, ‘부정 부패’, ‘독선’, ‘스캔들’… 

 

진실을 가리고 사실을 왜곡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둘러싼 숱한 의혹과 거짓말들을 객관적 사실을 통해 하나하나 반박하고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내린다. 

 

3) 대한민국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남긴 위대한 업적들 

 





 

‘한미상호방위조약’, ‘토지개혁’, ‘경제발전의 토대 구축’, ‘교육 혁명’ 등을 통해 건국 초기 가려져 있던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재확인한다.

 


 


 

3. 프로젝트 예산
 

총 목표금액: 50,000,000원
대관비, DVD제작비는 P/A 비용에 포함
(세부 사항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프로젝트 일정
 

펀딩 프로젝트 개시: 2022년 7월 4일 
Pre-production: 2022년 6월~7월 
Production: 8월~10월
Post-production: 11월~12월 
개봉: 2023년 1월 (예정) 
시사회: 2023년 1월 (예정) 
DVD 제작 및 발송: 2023년 1월 

 


 

5. 프로젝트 팀 소개

 

감독: 김덕영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제작, 각본, 감독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최보식언론 논설위원 

프로듀서: 임수영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기획, 프로듀싱 

 


 

6. 상품 종류(*VAT 별도)
 

후원상품 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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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상품 2 : 30,000원 
뉴스레터 구독 + 시사회 초대권 2장

(참여자 분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개합니다.) 

 

후원상품 3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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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상품 4 : 70,000원

뉴스레터 구독 + 시사회 초대권 2장 + 엔딩 크레딧 성명 기재 + 포스터

 

후원상품 5 : 100,000원
뉴스레터 구독 + 시사회 초대권 2장 + 엔딩 크레딧 성명 기재 + 포스터 + DVD

 

 

* 후원상품에 결합된 선물은 프로젝트 모금이 성사되고 프로젝트가 완료된 경우에만 진행됩니다.

 

* 후원상품의 성격상 환불 및 교환이 어려운 점을 이해하시고 구매를 진행해 주세요!  

 

 

특별후원상품 1 : 300,000원 

 

특별후원상품 2 : 500,000원

 

특별후원상품 3 : 1,000,000원

 

특별후원상품 4 : 3,000,000원

 

특별후원상품 5 : 5,000,000원

 

특별후원상품 6 : 1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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